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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ello! from Stellenbosch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114.204.96.143)
  • 작성일 2017-06-19 2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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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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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프밸리입니다.


먼저 이 Editorial은 남아공을 중심으로한 여행 이야기,

찰로너와 모헨스터 등 브랜드 이야기,

식도락 문화 이야기, 특별한 날이나 소소한 보통날의 요리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여러분에게 남아공,

특히 케이프 타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곳 사람들이 먹는 퀄리티 높은 식재료

다양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만든 코너임을 알려드립니다.


조금은 주관적일 수도 있는 관점이겠지만

저희가 보고 숨쉬고 먹고 마시고 다양한 감각을 느끼며

매력에 빠졌던 것처럼

이 곳을 찾는 여러분들이 그러실 수 있도록

남아공이란 곳에 대해 소개할 생각이에요.


부족하겠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Editorial의 첫 소식은 바로 Stellenbosch에 대한 소개입니다.

(스텔런보스, 스텔렌보쉬 등으로 발음하시면 되어요)




남아공의 Stellenbosch는 약 350년 이전인 18세기,

네델란드인의 정착으로 시작된 마을이랍니다.

남아공에는 약 10%의 백인들과 아프리카 흑인(반투족),

아시아계, colored라고 불리우는 각종 혼혈인들이 있어요.


사실 상 여행을 다니면서 먹고 마시고 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백인들을 보실 수 있는데,

네덜란드계, 영국계, 프랑스계, 독일계 백인들 중에서

최초로 남아공에 정착한 네덜란드계 백인들은 네덜란드어에서 파생된

아프리칸스어라는 그들만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스텔런보스는 케이프타운 동쪽으로 약 5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데

넓게는 Franschhoek [프랜쇽], Paarl [파알] 등을 포함하여

남아공 내 최대 규모, 최고 품질의 와인 산지이며

대표적인 농업, 식도락 및 교육 도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tellenbosch는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 유명한 관광지인

테이블마운틴이 포함된 Cape Fold 산맥의 Jonkershock [조커쇽]

등으로 둘러 싸인 경사지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래서 배수가 잘되는 토양과 무덥고 건조한 여름,

서늘하고 습한 겨울의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로
와인 생산을 위한 포도를 비롯, 품질의 과일류와 올리브가 자라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처음 이 곳을 방문했을 때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미세먼지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푸르르고 빛나는 하늘,

그 속의  빼곡한 그린 그린함,

햇살과 구름과 자연환경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웅장함에 넋을 잃었고,

또 그 깨끗한 공기를 흡입하며 숨쉬고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해서

울컥하기 까지 했다면 믿으실 지 모르겠어요. 훗.



그것만이 아니였어요.

마트에 가거나 레스토랑에 가보면 그들이 먹는 음식이

얼마나 정직하고 인간적인지, 그 신선함과 정성과 맛에

뭔가를 먹을 때마다 너무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답니다.

어쩌면 이런 풍경에서 그렇게 신선한 음식들과 와인과 함께하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행복이 뭐 별거인가?

자연 가득 머금은 풍경속에서 자리잡고

건강하고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나누고 대화하는 것.




그렇게 저희 케이프밸리가 시작되었답니다.

저희가 느낀 것을 여러분께도 나누고 싶어서요.


앞으로 더 자세히 하나씩

그 곳의 아름다움과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들과

세련된 시골 마을들,

와이너리 투어 등


다양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이야기까지 무더위에 건강, 그리고 음식 조심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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